홍국 일본 술 환불 가능한가요?
일본 대형 주조회사 다카라주조가 회수조처된 원료가 사용된 술을 자체적 회수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술 종류부터 확인하세요.

해당 술의 경우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사는 제품이기도 한데 분홍색을 내기 위해 고바야시제약이 제조한 홍국을 사용하였고 한국에서는 수출되지 않았지만 일본에서 구입하였다면 자사의 웹사이트 고객문의 페이지에서 영어로 글을 남겨주시고 영수증과 술병 사진을 함께 파일 첨부 하면 대응해 주겠다고 합니다. 만약 구입하신 술이 있으시다면 환불받을 수 있으니 파파고를 사용하여 문의 메일부터 보내 보시면 환불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new1뉴스

일본고바야시 제약의 건강보조식품으로 사용된 붉은 누룩성분이 문제가 되어 1명이 사망하였다고 제약 회사에서 밝혔습니다. 붉은 누룩이라는 생소한 성분이지만 한국에서도 사용하고 있는지 조심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식품섭취를 제한할 부분을 체크하셔야 할 것입니다

홍국 붉은 누룩의 한국 대응
홍국은 붉은 누룩곰팡이를 쌀로 발효시켜 붉게 만든 것으로 한국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조과정에서 한국에서는 제조과정에서 신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시트리닌이라는 독성물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과 유럽에서는 시트리닌에 대하여 기준치를 정하고 있습니다. 식품안전처에서는 함량의 기준치를 0.05mg/kg이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일본여행에 가서 주의해야 하는 음식
일본여행에 많이 가시기 때문에 가셔서 주의 하셔야 하는 음식이나 제품을 알아보셔야 겠습니다.
자발적인 리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현지관광에 가서 기념품을 구입할 때 잘 살펴보고 구입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을 많이 찾는 관광객 1위가 한국인으로 지난 1월 150만 명이 일본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일본 식품 중 고바야시 제약이 제조하여 판매하는 붉은 누룩은 연간 18.5톤이며 80%가량이 음료와 식품 제 조 등 국내외 50개 사로 공급되고 있고 일 부 중 자발적 리콜방침을 밝혔습니다. 과자와 오징어 젓갈 니혼슈 등 다양합니다.

식약청의 홍국(시트리닌) 안전성
홍국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적절하게 섭취하는 경우는 안전하지만 의약성분과 동일한 화합물을 포함함으로 간독성 횡문근융해들이 발생하게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트리닌(곰팡이독)을 포함한 제품의 섭취는 신독성 논차추출물이나 폴리코사놀등과 병용하면 흉통 빈맥 눈의 침침함과 소양 발진 식용부진 식도염등이 발생하며 수유 중 섭취는 삼갑니다. 임신 중 섭취는 위험하며 태아의 기형성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홍국술환불#일본술#붉은곰팡이#한국홍국#시트리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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